• • “편견을 버리면 피가 필요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습니다” [김동중 헌혈의민족 모임장]

  • 안양교차로 /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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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체험으로 물건이 아닌 경험을 즐기세요” [임재왕 군포공예협회 이사장]

  • 안양교차로 /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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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서” [김하수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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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울 때일수록 누군가는 도와야 하기에” [신준욱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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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함에 시작한 봉사, 이제는 생활이 되었죠.” [최수연 방범대장]

  • 안양교차로 / 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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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과 다른 길을, 남극 셰프의 순대국 [남극의 순대국]

  • 안양교차로 /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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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김의순 평화의집 사무국장]

  • 안양교차로 / 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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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깨달음에서 우러난 봉사” [은태광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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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희망을 선물하다 [강주분 누리봄 회장]

  • 안양교차로 /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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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에서 다른 누군가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김옥순 초심봉사회장]

  • 안양교차로 / 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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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바다를 꿈꾸며 [홍수월 바다살리기 군포지부장]

  • 안양교차로 / 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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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찍 봉사를 시작하며, 일찍 세상을 배웠습니다.” [행복드림플러스 김재훈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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