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사활동이 병마를 회복하게 해준 일등공신이죠.” [나명순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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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어르신들 도와드리는 일인데, 힘들 일이 있나요?” [김경자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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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를 시작하며 바쁜 일상이 오히려 여유로워졌어요.” [한순덕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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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나눌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나눕니다.” [박진호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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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네 이곳저곳을 살뜰히 챙겨요.” [김순숙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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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시에는 나라를 지키고, 평상시에는 지역을 돕습니다.” [이원표 의왕시재향군인회장]

  • 안양교차로 /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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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여 년간 이어오고 있는 봉사, 편안한 마음으로 지속하고 있죠.” [김기순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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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앞길을 찾아 환하게 비춰주고 싶습니다.” [이경숙 의왕시학원연합회장]

  • 안양교차로 /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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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로 얻은 것들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인연이 가장 소중합니다.” [김민자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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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들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합니다.” [권인양 한국전통민요협의회 회장]

  • 안양교차로 /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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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년간 꾸준히 봉사하면서 참 웃을 일이 많아졌어요.” [조정순 의왕사랑회장 ]

  • 안양교차로 /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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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두루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봉사합니다.” [이명식 봉사자]

  • 안양교차로 / 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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