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국사다리센터 배미향 씨 '봉사하면 행복하냐고요? 이게 최선입니다. 확실해요'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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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노인복지센터 봉사자 한선희 '봉사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꼭 봉사를 받게 되죠'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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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클럽 봉사단 우종만 씨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삶, 봉사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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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금정보화마을 심윤근 씨 '아름다운 노년을 완성하는 마지막 매듭은 봉사'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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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단체 '드림우먼' 송순녀 씨 "주부님들 저랑 봉사해요. 집에서 놀지 마시고"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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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사랑봉사단 이나영 회장 '30년 넘게 봉사했지만 환갑에도 힘든 줄 몰라요'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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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단체 '이온세' 정신애 씨 "가족 없는 할머니 장례식 때 상주 노릇해 주위에서 깜짝 놀랐죠"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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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처방사 백종원 씨 "봉사는 중년에 건강 지킬 수 있는 최고 비법입니다"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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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귀자 님 '퇴직 후 우울증, 어르신 봉사하면서 저절로 치유됐죠'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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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박성진 씨 "손주 잘 보는 법, 아름답게 늙는 법…다 봉사에서 배웠죠"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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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계동성당 봉사자 김혜남 씨 "눈에 살기 돌던 재소자 눈물 흘릴 때 가슴 찡했죠"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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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동화놀이터 은춘원 씨 "아이 좋아한다면 동화구연으로 봉사 어때요?"

  • 안양교차로 /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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