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에게 봉사는 행운이에요” [김명복 봉사자]

  • 김미정 박사 / 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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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밥 한 끼 드리고 싶어요” [김용순 봉사자]

  • 정운 스님 /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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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은 사라지지만 마음은 계속 남아요” [이드프랑 베이커리 박희삼, 이정애 부부]

  • 안양교차로 / 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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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해내고 말 겁니다!”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김재권 대표]

  • 안양교차로 / 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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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을 합치면 행복이 더해져요” [두원실버노인복지단 강경화 총무]

  • 안양교차로 /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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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 사는 게 즐겁습니다” [핀란디아가구 안양점 홍재근 대표]

  • 안양교차로 /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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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살면 행복해집니다” [시민운동가 김인봉 씨]

  • 안양교차로 /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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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가장 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야기너머 정흥모 대표]

  • 강판권 교수 /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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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이 엄마 품처럼 편안해요” [아키플랜 종합건축사사무소 윤경숙 부소장]

  • 안양교차로 /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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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마 U&C 김선직 대표]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모아주세요”

  • 안양교차로 /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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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영운수 여심회 박명순 회장] “봉사는 곧 행복입니다”

  • 안양교차로 /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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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노인전문요양원 가복순 영양사] “어르신들 모두 제 부모님이에요”

  • 안양교차로 /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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