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칭찬릴레이 그 후..

  • 안양교차로 / 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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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보탬이 될 수 있을 때 도와드리는 것뿐.” [윤주형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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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햇볕으로 깨끗한 전기 만들기”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안명균 운영이사]

  • 안양교차로 /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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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김홍란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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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 받아야 할 사람이 따로 있고, 봉사할 사람이 따로 있나요” [김태순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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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명을 위한 복지 혜택이 필요합니다”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이훈 관장]

  • 안양교차로 /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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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따라 하게 된 봉사, 지금은 생활이 되었죠.” 자원봉사자 우은숙

  • 안양교차로 /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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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세 친구”이남호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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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을 하면서 인생을 헛살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박광길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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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 수행하다 봉사를 취미로 하게 되었어요.” [채관우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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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국중현 하늘복지재단 이사장]

  • 안양교차로 /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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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아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도가 높은 아이를 만들기 위해” [영은늘푸름지역아동센터 이현미 센터장]

  • 안양교차로 /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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