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달에 한 번, 아이들에게 주는 완벽한 한 끼” [파파셰프 이학재 대표]

  • 안양교차로 /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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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보다는 봉사 활동의 의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국청소년자원봉사마을 김준백 소장]

  • 안양교차로 /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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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야죠.”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박태순 회장]

  • 안양교차로 /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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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재력이 큰 청소년과 청년들이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생나자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손윤경 팀장]

  • 안양교차로 /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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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 즐거워진 이유, 모두 봉사 덕분이죠.” [책두레 최원실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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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내 어린시절처럼 힘들지 않도록” [러블리스튜디오 김성규 대표]

  • 안양교차로 /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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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헝겊원숭이가 되어주세요.” [기쁨지역아동센터 김보민 센터장]

  • 안양교차로 / 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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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으로 알게 된 즐거움, 다른 이들과 나누면서 더 커졌죠.” [이종혜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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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마다 아이들에게 배달되는 따뜻한 도시락” [산본공업고등학교 김은주 복지사]

  • 안양교차로 / 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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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은 취하기 위해서가 아닌 사람들과 즐기기 위한 것.” [가양주작 김은성 대표]

  • 안양교차로 / 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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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통해 얻은 즐거움, 문화소외계층과 나눠요.” [책두레 송경득 대표]

  • 안양교차로 /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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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을 위해 다 같이 돌아요. 동네 한 바퀴” [군포주민자율방범대 이흔주 총무]

  • 안양교차로 /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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