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사라는 활력소 덕분에 무기력함을 이겨냈죠.” [이종옥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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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에 하나씩 있는 문화사랑방에서 시작되는 평생학습 [이상희 삼성마을 5단지 작은도서관 관장]

  • 안양교차로 /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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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 시민의 권리를 되찾아드립니다” [군포환경자치시민회 정연옥 사무국장]

  • 안양교차로 /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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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하게 열심히 자신을 희생하는 봉사자” [한소리예술단 권영문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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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이 봉사가 되었습니다” [한영숙 한소리예술단장]

  • 안양교차로 /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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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을 수 있는 한의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의원이 되기 위해” [행복한마을한의원 박현정 원장]

  • 안양교차로 /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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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으로 빛나는 노년을 위하여” [박윤홍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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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도서관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이웃이 되었습니다” [꿈마을작은도서관 박성원 관장]

  • 안양교차로 /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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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이 환영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시니어독서클럽 장영진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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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 구제는 인문학이 합니다” [최원경 문화운동가]

  • 안양교차로 /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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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가르쳐드립니다” [윤명자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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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가지 즐거움을 주는 숲으로 오세요” [박유서 관악수목원 숲해설회장]

  • 안양교차로 /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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