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뜨기처럼 엉키고 풀려나가는 봉사 이야기” [정화봉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3.13
• 

• • 새해 첫 보름, 하나 된 열정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화합을 이루다

  • 안양교차로 / 18.03.09
• 

• • “어르신에 대한 편견, 봉사로 없앨 수 있었죠.” [민숙기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3.06
• 

• • “부녀회 봉사를 하며 이웃간의 정을 느꼈죠.” [김은경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2.27
• 

• •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다 [문명순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2.20
• 

• • 전통예절에서 인성교육의 답을 찾다 [유공덕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2.13
• 

• • “자전거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이준우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2.06
• 

• • “봉사하기 위해 민요를 배웠어요.” [한소리예술단 오서연 봉사자]

  • 김재은 행복플랫폼 대표 / 18.01.30
• 

• • “딸 노릇하려면 더 열심히 봉사해야죠” [염규이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1.23
• 

• • “죽음의 고비에서 배운 삶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김지아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강사]

  • 안양교차로 / 18.01.16
• 

• • “알고 보면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이웃이 많습니다” [박재우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01.09
• 

• • “사람의 마음이 더해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현대케피코 나눔동아리 좋은사람들 이천화 사회복지사]

  • 안양교차로 / 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