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몸이 힘든 건 하루뿐, 그 분들에게는 평생이었을 고통” [김정옥 행복드림플러스 사무처장]

  • 안양교차로 /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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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구운 빵으로 따뜻한 마음을 선물합니다.” [김용학 제빵사]

  • 안양교차로 / 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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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예술답게, 예술을 우리 마을답게” [우리마을미술관 이영식 아트디렉터]

  • 안양교차로 / 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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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면” [어린이도서연구회 안양지회 채영미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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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나의 용기입니다” [박미애 군포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안양교차로 /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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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평화롭게 머물 수 있는 터전” [평화의집 김광진 원장]

  • 안양교차로 /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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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마음 나누기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준표 부위원장]

  • 안양교차로 /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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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곳” [설미경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장]

  • 안양교차로 / 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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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등굣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일” [권은령 녹색어머니회 회장]

  • 안양교차로 /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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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하고 깊은 국물처럼 우러난 마음” [이승남, 김화자 부부]

  • 안양교차로 /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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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받는 난독증 아이들에게 미래를 찾아주다 [다솜치료교육센터 김은희 원장]

  • 안양교차로 /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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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빙의 매력 알리고 싶어 재능기부를 시작했죠” [곽명숙 푸드카빙마스터]

  • 안양교차로 /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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