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를 통해 복지에 관심 갖게 되었죠." [김현순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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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삶을 봉사로 이끈 단 한 번의 경험 [임순심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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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여서 시작한 봉사가 어느새 저만의 봉사가 되었죠.” [유아미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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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이 앓고 계신 치매와 우울을 발견해 치료를 도와드립니다.” [행복시니어봉사회 임옥자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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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덕분에 봉사할 수 있으니 더 바랄 게 있나요” [김순례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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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세대에 이어 이제는 미디어 세대, 우리도 뒤처질 수는 없죠.” [심윤근 오금마을정보센터 교육부장]

  • 안양교차로 /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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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는 ‘기꺼이’해야 진짜 봉사죠.” [김현옥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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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 운영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봉사부터 시작했죠.” [윤완규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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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아침 26년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요.” [김태옥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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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봉사 시작했죠.” [황순의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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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해 50%, 남을 위해 50%인 균형 잡힌 삶” [박광준 환경사랑의 급식소 대표]

  • 안양교차로 / 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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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죠.” [최병하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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