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양시민대학교 최유경 교장 “삶의 희망 되돌려주는 ‘문해교육’을 아시나요?”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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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노인복지관 민옥기 씨 “11년째 푸드뱅크 봉사한 이유요? 딱히 없는데…”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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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모범운전자회 김북철 씨 “운전자의 마음을 아는 교통봉사 들어보셨어요?”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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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환경운동본부 의왕시지회 성재만 씨 “봉사는 타인의 슬픔 덜어주는 일이죠”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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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자 성연옥 씨 “육남매 봉사 계기로 가치 있는 삶 알게 됐죠”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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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지역아동센터 김순애 원장 “지역아동센터는 공부방이 아닙니다”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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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햇빛봉사회 임봉자 회장 “20년째 맨몸으로 봉사한 이유요? 삶에 감사하니까”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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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년 중 하루 매출 1천만 원 기부” [여자수산 박경애 사장]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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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희망세움터 문경식 대표 “난치병아동돕기, 안양시 최초가 아니라 전국 최초”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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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P도슨트 작품해설팀 김희경 씨 “봉사만 열심히 해도 10년은 젊어 보이죠”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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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식·헬렌 부부 “다문화가정도 봉사한다는 인식 심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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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음아트센터 최진섭 화백 “남에게 기대어 살고 있다면 우리 모두가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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