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사를 시작하고 15년, 저는 좀 더 행복해졌습니다” [시와 그림이 있는 마을 이준호]

  • 안양교차로 /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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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누는 기쁨,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이혜영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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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하던 시간들, 황금 같은 시간으로 바뀌었죠.” [강선종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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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직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건강을 책임지는 일” [종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종덕 팀장]

  • 안양교차로 / 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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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학의 꿈을 봉사로 이뤄내다” [일본어봉사자 하상임]

  • 안양교차로 /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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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사랑의노인대학 우종천 학장]

  • 안양교차로 /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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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아동에서 빙판 위의 스포츠스타로” [안양장애인빙상클럽 이희열 이사]

  • 안양교차로 /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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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매일 복지관에 출근하는 봉사자” [정정자 호계복지관 자원봉사자]

  • 안양교차로 /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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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워서 남 주자” [안양시 일본어자원봉사팀 김정환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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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절이 사람을 만든다” [의왕시 청소년 수련관 예인회 최규영 회장]

  • 안양교차로 /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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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안양시 장애인 빙상클럽 김미라 사무국장]

  • 안양교차로 /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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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이모작, 두 번째 열매는 지역사회에 주고 싶어요.” [다온의료생활협동조합 유중관 이사장]

  • 안양교차로 /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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