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너스 하이만큼 기분 좋은 ‘헬퍼스 하이’로 건강과 행복을 잡으세요” [최명주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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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함없는 모습으로 늘 있던 자리에 있다는 것” [청소년지도협의회 전덕천 회장]

  • 안양교차로 / 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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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를 하는 이유와 하모니카를 부는 이유” [백영옥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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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유지현 의왕부곡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

  • 안양교차로 /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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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한 일상에 웃음과 행복을 드립니다” [임효례 감탄사 회장]

  • 안양교차로 / 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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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덕분에 꿈과 행복을 찾았어요” [장영애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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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감으로 시작한 봉사, 이제는 삶이 되었습니다” [제과협회 군포의왕지부 이관형 지부장]

  • 안양교차로 /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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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한 개 잡을 때마다 만원씩, 연탄으로 기부했죠.” [안양관악클럽 정일옥 사무총장]

  • 안양교차로 /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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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함께 배우는 바이올린” [소셜워크 김혜영 문화예술단장]

  • 안양교차로 /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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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부터 어르신들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경기원로회 강봉석 사무총장]

  • 안양교차로 /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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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에게 베풀기 위해서가 아닌 내 행복을 위해서” [배점숙 봉사자]

  • 안양교차로 /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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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하모니카 연주로 어르신들의 추억과 만나다” [예랑 하모니카봉사단 이희숙 단장]

  • 안양교차로 /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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