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14일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
군포문화재단, 14일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
by 안양교차로 2018.07.05
국악과 비보이의 환상적 만남
- 군포문화재단, 14일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 …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조화 느껴보세요 -
- 군포문화재단, 14일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 …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조화 느껴보세요 -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4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된 리듬 오브 코리아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주제로 보고 듣고 즐기고 관객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리듬 오브 코리아에는 세계 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그랜드 슬램 비보이팀‘진조크루’와 전통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국악월드 뮤직그룹 '고래야'가 만나 협연한다.
두 팀은 이번 공연에서 국악, 민요, 비보이, 비트박스, K-POP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진조크루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환상적인 비보잉과 고래야의 독창적인 국악 멜로디가 이루는 콜라보는 관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흥겨움을 선사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9천900원으로 <명작 599> 브랜드 공연으로 진행된다. <명작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599번지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로 매년 5개의 우수공연을 각각 9,900원에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및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된 리듬 오브 코리아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주제로 보고 듣고 즐기고 관객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리듬 오브 코리아에는 세계 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그랜드 슬램 비보이팀‘진조크루’와 전통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국악월드 뮤직그룹 '고래야'가 만나 협연한다.
두 팀은 이번 공연에서 국악, 민요, 비보이, 비트박스, K-POP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진조크루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환상적인 비보잉과 고래야의 독창적인 국악 멜로디가 이루는 콜라보는 관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흥겨움을 선사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9천900원으로 <명작 599> 브랜드 공연으로 진행된다. <명작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599번지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로 매년 5개의 우수공연을 각각 9,900원에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및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