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동청소년문화의집, 학교폭력 가해학생 맞춤형 교육 ‘마음먹기’운영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학교폭력 가해학생 맞춤형 교육 ‘마음먹기’운영
by 안양교차로 2017.05.12
굳게 마음먹고 ‘치유’받으세요
-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학교폭력 가해학생 맞춤형 교육 ‘마음먹기’운영 -
(재)군포문화재단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학교 폭력 가해학생들의 새출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 ‘마음먹기’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음먹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팝아트, 연극, 상담, 감정코칭 등 통합 예술을 통한 해결중심적 통합예술치유프로그램이다.
개인적 환경적 결함 또는 결핍으로 인해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된 청소년들이 결함과 결핍을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게 돕고 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과의 소통·공감, 이해와 인정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가해학생 맞춤형·원스톱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하음심리상담센터를 비롯한 군포시학교폭력대책협의체와 협조해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마음먹기’ 프로그램은 기초상담으로 시작해 그림투사 미술치료, 심리극 연극치료, 팝아트 자화상그리기, 감사일기·편지쓰기, 가족 감정코칭, 문화탐방 등 총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군포·의왕 거주 학생 중 학교별 학교폭력자치위에서 5호 처분(전문가에 의한 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 또는 그외 처분에 특별교육 조치를 부가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dd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신청하면 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390-147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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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포문화재단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학교 폭력 가해학생들의 새출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 ‘마음먹기’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음먹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팝아트, 연극, 상담, 감정코칭 등 통합 예술을 통한 해결중심적 통합예술치유프로그램이다.
개인적 환경적 결함 또는 결핍으로 인해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된 청소년들이 결함과 결핍을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게 돕고 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과의 소통·공감, 이해와 인정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가해학생 맞춤형·원스톱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하음심리상담센터를 비롯한 군포시학교폭력대책협의체와 협조해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마음먹기’ 프로그램은 기초상담으로 시작해 그림투사 미술치료, 심리극 연극치료, 팝아트 자화상그리기, 감사일기·편지쓰기, 가족 감정코칭, 문화탐방 등 총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군포·의왕 거주 학생 중 학교별 학교폭력자치위에서 5호 처분(전문가에 의한 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 또는 그외 처분에 특별교육 조치를 부가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dd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신청하면 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390-147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