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맘마미아!, 군포에 상륙
뮤지컬 맘마미아!, 군포에 상륙
by 안양교차로 2016.10.28
- 메가히트 뮤지컬 맘마미아, 11월 4~6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서 공연 -
전 세계가 사랑한 21세기 최고의 뮤지컬 <맘마미아!>가 군포에 상륙한다.
(재)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ABBA>의 대표적인 히트곡 22곡과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메가히트 작품으로, 이번 군포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 홍지민 등 인기 뮤지컬 배우가 총출동한다.
맘마미아는 ABBA의 음악을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에 완벽하게 녹여낸 작품으로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1천400여회 공연, 17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맘마미아의 무대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으로 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DONNA)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SOPHIE)가 주인공이다.
뮤지컬배우 최정원, 신영숙이 주인공 도나역을 맡고, 소피역으로는 박지연, 김금나가 출연한다. 또한 전수경, 김영주, 홍지민, 남경주 등 뮤지컬계 인기 스타배우들이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이며, 군포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의 경우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ABBA>의 대표적인 히트곡 22곡과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메가히트 작품으로, 이번 군포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 홍지민 등 인기 뮤지컬 배우가 총출동한다.
맘마미아는 ABBA의 음악을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에 완벽하게 녹여낸 작품으로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1천400여회 공연, 17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맘마미아의 무대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으로 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DONNA)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SOPHIE)가 주인공이다.
뮤지컬배우 최정원, 신영숙이 주인공 도나역을 맡고, 소피역으로는 박지연, 김금나가 출연한다. 또한 전수경, 김영주, 홍지민, 남경주 등 뮤지컬계 인기 스타배우들이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이며, 군포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의 경우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