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 공청회 오는 7월 3일 개최
과천시,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 공청회 오는 7월 3일 개최
by 안양교차로 2020.06.30
과천시는 오는 7월 3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과천시는 도시의 성장에 대비하여, 도시공간을 재진단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과천시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그에 따르는 정책의 계획과 전략 등에 대해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 청취를 위해 열리는 자리이다.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명부를 만들어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하도록 하고, 마스크를 착용 여부와 체온을 확인한 뒤에 공청회장 내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또한, 좌석 간 거리도 1m 이상 간격을 둬 배치한다.
공청회 진행자로는 최주영 교수(대진대), 토론자로는 홍찬표 도시공간 대표이사, 김형구 어반플랫폼 기술사사무소장, 서충원 교수(강남대), 이상경 교수(가천대)가 참석한다.
과천시는 도시의 성장에 대비하여, 도시공간을 재진단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과천시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그에 따르는 정책의 계획과 전략 등에 대해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 청취를 위해 열리는 자리이다.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명부를 만들어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하도록 하고, 마스크를 착용 여부와 체온을 확인한 뒤에 공청회장 내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또한, 좌석 간 거리도 1m 이상 간격을 둬 배치한다.
공청회 진행자로는 최주영 교수(대진대), 토론자로는 홍찬표 도시공간 대표이사, 김형구 어반플랫폼 기술사사무소장, 서충원 교수(강남대), 이상경 교수(가천대)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