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피크닉-아카펠라그룹 보이쳐와 함께하는 가족하모니 콘서트
뮤직피크닉-아카펠라그룹 보이쳐와 함께하는 가족하모니 콘서트
by 안양교차로 2019.09.18
온 가족이 함께 아카펠라 하모니 속으로
- 군포문화예술회관, 24일 <뮤직피크닉-아카펠라그룹 보이쳐와 함께하는 가족하모니 콘서트> -
- 군포문화예술회관, 24일 <뮤직피크닉-아카펠라그룹 보이쳐와 함께하는 가족하모니 콘서트> -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와 함께하는 가족하모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직 피크닉>의 여섯 번째 공연이다.
무대에 오르는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는 한국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으로, 현대적 한국 아카펠라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은 악기대신 목소리만으로 신비하게 표현하는 아카펠라를 통해 대중적이고 친근한 음악을 결합, 남녀노소, 전 세대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공연이 아니라 어려워 보이는 아카펠라를 직접 체험하고 따라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아 갈 수 있다.
공연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You raise me up>, <isn‘t she lovely> 등의 팝송을 비롯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광고음악, 만화영화 음악, 7080포크 등의 메들리와 함께, 마지막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합창도 마련돼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문화가 있는날 특별가로 5천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직 피크닉>의 여섯 번째 공연이다.
무대에 오르는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는 한국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으로, 현대적 한국 아카펠라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은 악기대신 목소리만으로 신비하게 표현하는 아카펠라를 통해 대중적이고 친근한 음악을 결합, 남녀노소, 전 세대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공연이 아니라 어려워 보이는 아카펠라를 직접 체험하고 따라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아 갈 수 있다.
공연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You raise me up>, <isn‘t she lovely> 등의 팝송을 비롯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광고음악, 만화영화 음악, 7080포크 등의 메들리와 함께, 마지막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합창도 마련돼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문화가 있는날 특별가로 5천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