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택시 운전기사 근무환경 개선 위한 쉼터 조성
안양시, 택시 운전기사 근무환경 개선 위한 쉼터 조성
by 안양교차로 2018.09.04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3일 택시 운전기사들의 휴식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택시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택시 쉼터는 병목안로 163-33에 지상1층 연면적 165㎡규모로 냉난방기, 벽걸이형 TV, 냉장고, 싱크대,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택시 쉼터에서 피로를 예방하고 재충전해서 한 단계 높은 교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시기 바라며, 택시 운전기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권역별로 택시 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택시 쉼터는 병목안로 163-33에 지상1층 연면적 165㎡규모로 냉난방기, 벽걸이형 TV, 냉장고, 싱크대,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택시 쉼터에서 피로를 예방하고 재충전해서 한 단계 높은 교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시기 바라며, 택시 운전기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권역별로 택시 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