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특별함이 한 자리에 <소소한음악회>
일상과 특별함이 한 자리에 <소소한음악회>
by 안양교차로 2018.07.06
문화가 있는 주간에 열리는 8회 차의 선물 같은 공연으로 일상 속, 마음의 위안을 얻다!
2018 문화가 있는 날(주간)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공연·전시 등의 무료 개방 또는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소소한음악회]라는 공연 명으로 고품질의 공연을 저렴한 관람료와 무료 공연으로 추진하고 있다.
3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의 공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안양아트센터 수리홀과 안양박물관 등 공연장과 야외를 아우르며 안양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함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쿠엔토목관5중주와 더부러리코더 공연이 전석 5천원에 열릴 예정이다.
문의 : 안양문화예술재단 031-687-050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소소한음악회]라는 공연 명으로 고품질의 공연을 저렴한 관람료와 무료 공연으로 추진하고 있다.
3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의 공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안양아트센터 수리홀과 안양박물관 등 공연장과 야외를 아우르며 안양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함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쿠엔토목관5중주와 더부러리코더 공연이 전석 5천원에 열릴 예정이다.
문의 : 안양문화예술재단 031-68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