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양2동, 나래의료재단과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 협약
안양 관양2동, 나래의료재단과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 협약
by 안양교차로 2018.05.10
안양시 관양2동(동장 김용권)은 10일 나래의료재단(이사장 정성훈)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래의료재단은 협약 기간 동안 2천 5백만 원 한도에서 취약계층에게 구강보건과 치매감별(2명) 부문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아 X-RAY 촬영, 스케일링, 충치 치료, 틀니 등 구강보건 서비스와 뇌 MRA 촬영 등 치매 감별 서비스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관양2동 김용권 동장은 “관내 의료기관인 나래의료재단의 후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래의료재단은 협약 기간 동안 2천 5백만 원 한도에서 취약계층에게 구강보건과 치매감별(2명) 부문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아 X-RAY 촬영, 스케일링, 충치 치료, 틀니 등 구강보건 서비스와 뇌 MRA 촬영 등 치매 감별 서비스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관양2동 김용권 동장은 “관내 의료기관인 나래의료재단의 후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