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 정기공연, ‘모두의 비밀 친구들’ 인형극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 정기공연, ‘모두의 비밀 친구들’ 인형극
by 안양교차로 2018.05.10
가정의 달 5월, 상상극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 15~26일 183회 정기공연 ‘모두의 비밀 친구들’ 인형극 -
-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 15~26일 183회 정기공연 ‘모두의 비밀 친구들’ 인형극 -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83회 상상극장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준비된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자파리연구소’에서 <꿈꾸는 아이들>, <할머니의 낡은 창고> 등의 작품을 연출한 최은미 연출가를 주축으로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 결사대가 만든 애니메이션 인형극 <모두의 비밀 친구들>이 공연된다.
<모두의 비밀친구들>은 호기심 많은 일곱 살 꼬마아이 ‘모두’가 집 안의 여러 물건을 이용해 자신만의 비밀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로, 포근한 분위기로 아이들의 감성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정기 공연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총 9일간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총 2회, 금요일에는 저녁 7시 30분 공연을 포함해 3회 운영된다.
관람료는 1인 8천원이며, 금요일 저녁공연에 아빠와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의 입장료는 무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준비된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자파리연구소’에서 <꿈꾸는 아이들>, <할머니의 낡은 창고> 등의 작품을 연출한 최은미 연출가를 주축으로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 결사대가 만든 애니메이션 인형극 <모두의 비밀 친구들>이 공연된다.
<모두의 비밀친구들>은 호기심 많은 일곱 살 꼬마아이 ‘모두’가 집 안의 여러 물건을 이용해 자신만의 비밀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로, 포근한 분위기로 아이들의 감성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정기 공연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총 9일간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총 2회, 금요일에는 저녁 7시 30분 공연을 포함해 3회 운영된다.
관람료는 1인 8천원이며, 금요일 저녁공연에 아빠와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의 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