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강연]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 시크릿클래식 ‘브람스 vs 브루크너’
[무료강연]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 시크릿클래식 ‘브람스 vs 브루크너’
by 안양교차로 2017.09.20
19세기 대표 음악가 브람스, 그리고 브루크너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 시크릿클래식 ‘브람스 vs 브루크너’…2017 마지막 무료 강좌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시크릿클래식의 마지막 순서로 <브람스 vs 브루크너> 무료강좌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크릿클래식은 <바흐에서 브람스까지>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크릿클래식의 5회차이자 마지막 강좌인 <브람스 VS 브루크너>에서는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최은규 강사의 해설과 함께 19세기 후반의 대표 음악가 브람스와 브루크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은근한 감성을 담은 브람스의 작품과 이와 반대로 독실한 신앙과 명상적 분위기를 담은 독특한 브루크너의 작품들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 19세기 교향곡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의 시크릿클래식은 지난 5월 <바흐 VS 헨델>을 시작으로 총 4차례의 무료 강좌를 운영한 바 있으며,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시크릿클래식은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시크릿클래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 시크릿클래식 ‘브람스 vs 브루크너’…2017 마지막 무료 강좌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시크릿클래식의 마지막 순서로 <브람스 vs 브루크너> 무료강좌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크릿클래식은 <바흐에서 브람스까지>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크릿클래식의 5회차이자 마지막 강좌인 <브람스 VS 브루크너>에서는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최은규 강사의 해설과 함께 19세기 후반의 대표 음악가 브람스와 브루크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은근한 감성을 담은 브람스의 작품과 이와 반대로 독실한 신앙과 명상적 분위기를 담은 독특한 브루크너의 작품들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 19세기 교향곡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의 시크릿클래식은 지난 5월 <바흐 VS 헨델>을 시작으로 총 4차례의 무료 강좌를 운영한 바 있으며,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시크릿클래식은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시크릿클래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