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안양 부흥동, 찾아가는 주치간호사 사업 운영
[복지] 안양 부흥동, 찾아가는 주치간호사 사업 운영
by 안양교차로 2017.08.31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관악어린이공원에서
안양시 부흥동주민센터(동장 정명모)가 동 특수시책으로 ‘주치간호사’사업을 운영한다.
주치간호사 사업은 보건소나 병원에 가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관악어린이공원에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상담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치매 조기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30일 운영된 주치간호사 사업에는 총 64명의 주민이 찾아 당뇨와 고혈압 등의 진단을 받고, 건강관리 방법을 상담했다.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보건소 사업도 안내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정명모 부흥동장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관악어린이공원에서 주치간호사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치간호사 사업은 보건소나 병원에 가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관악어린이공원에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상담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치매 조기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30일 운영된 주치간호사 사업에는 총 64명의 주민이 찾아 당뇨와 고혈압 등의 진단을 받고, 건강관리 방법을 상담했다.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보건소 사업도 안내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정명모 부흥동장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관악어린이공원에서 주치간호사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