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태권도와 발레의 콜라보레이션 <비바츠태권발레>
[공연] 태권도와 발레의 콜라보레이션 <비바츠태권발레>
by 안양교차로 2017.07.13
- 군포문화재단, 22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서 <비바츠태권발레> 공연 -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발레 뮤지컬 테르테와 함께 떠나는 <비바츠태권발레>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민간예술 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 군포에서 열리는 <비바츠태권발레>는 한국의 국기(國技) 태권도와 서양문화의 꽃인 발레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발레뮤지컬이다.
<비바츠태권발레>는 태권도와 발레에 디지털강국의 면모를 보여 줄 수 있는‘아트테크’를 접목시킨 새로운 하이컨셉의 아트포트(artports)라는 융합프로그램으로 신비한 영상과 함께하는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테디베어 캐릭터들이 태권도와 발레를 배워 환경을 파괴하는 악당들과 맞서 싸워 지키는 이야기 속에 경쟁과 협력, 사랑과 우정 등 교훈적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좋은 공연이다.
재단 관계자는“구연동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과 홀로그램을 활용한 영상, 고난도 아크로바틱 동작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아 어린이와 성인 모두 만족할 만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민간예술 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 군포에서 열리는 <비바츠태권발레>는 한국의 국기(國技) 태권도와 서양문화의 꽃인 발레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발레뮤지컬이다.
<비바츠태권발레>는 태권도와 발레에 디지털강국의 면모를 보여 줄 수 있는‘아트테크’를 접목시킨 새로운 하이컨셉의 아트포트(artports)라는 융합프로그램으로 신비한 영상과 함께하는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테디베어 캐릭터들이 태권도와 발레를 배워 환경을 파괴하는 악당들과 맞서 싸워 지키는 이야기 속에 경쟁과 협력, 사랑과 우정 등 교훈적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좋은 공연이다.
재단 관계자는“구연동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과 홀로그램을 활용한 영상, 고난도 아크로바틱 동작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아 어린이와 성인 모두 만족할 만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