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청 내 쉼터에서 푸드트럭 영업개시
안양시, 만안구청 내 쉼터에서 푸드트럭 영업개시
by 안양교차로 2017.06.16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만안구청 내 쉼터 옆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식품위생법 개정(2015.10.21.)으로 공공청사 부지에 푸드트럭 운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안양시는 청년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봄부터 안양시청 내 민원실 입구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시작한데 이어 두 번째 푸드트럭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정부정책에 맞는 규제개혁을 통해 청년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공공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간편한 휴게음식을 판매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찾고 싶어하는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자 선정 절차가 끝나는 대로 동안구청 내에서도 푸드트럭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식품위생법 개정(2015.10.21.)으로 공공청사 부지에 푸드트럭 운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안양시는 청년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봄부터 안양시청 내 민원실 입구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시작한데 이어 두 번째 푸드트럭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정부정책에 맞는 규제개혁을 통해 청년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공공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간편한 휴게음식을 판매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찾고 싶어하는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자 선정 절차가 끝나는 대로 동안구청 내에서도 푸드트럭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