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안양시,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부동산] 안양시,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by 안양교차로 2017.06.01
안양시,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받아...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5월 31일 결정․공시한 금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입구 일대 중심상업지역〔동안구 시민대로182 (호계동)〕NC백화점 부지가 ㎡당 1천270만원에 달해 안양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반대로 ㎡당 4천620원에 불과한 석수동 산 4-2번지 일원(삼막사 인근) 녹지지역이 가장 싼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법인이 직접 조사·평가하고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으로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발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구청 ․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http://anyang.go.kr)와 경기도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gg.go.kr/land_info)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6월 29일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도시계획과)·구청(민원봉사과)에 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8일까지 확정하여 처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받아...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5월 31일 결정․공시한 금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입구 일대 중심상업지역〔동안구 시민대로182 (호계동)〕NC백화점 부지가 ㎡당 1천270만원에 달해 안양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반대로 ㎡당 4천620원에 불과한 석수동 산 4-2번지 일원(삼막사 인근) 녹지지역이 가장 싼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법인이 직접 조사·평가하고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으로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발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구청 ․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http://anyang.go.kr)와 경기도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gg.go.kr/land_info)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6월 29일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도시계획과)·구청(민원봉사과)에 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8일까지 확정하여 처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