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꽃피는 봄이 오면” 2017년 4월 23일(일) 오후 7시, 군포 철쭉동산 야외공연장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꽃피는 봄이 오면” 2017년 4월 23일(일) 오후 7시, 군포 철쭉동산 야외공연장
by 안양교차로 2017.04.14
“ 꽃과 음악, 열정과 즐거움이 있는 책나라 군포 2017 군포 철쭉축제 축하 공연 ”
2000년부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군포시민과 함께 하고 있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김혜성)가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저녁 철쭉동산 야외무대에서 철쭉축제의 일환으로 “꽃피는 봄이 오면”을 준비한다.
1992년 창단되어 2000년 이후 현재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군포시와 시민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아름답게 꽃피는 철쭉동산을 우리음악의 흥과 멋으로 그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7 군포 철쭉축제”의 일환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군포시민인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안소라 명창, 가야금 듀오의 정겨운 무대, 새봄을 노래하는 젊은 소리꾼 등이 함께해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또한 젊은 사물 연희단 으로 최정상에 위치해 있는 ‘난장 N 판’의 신명나는 신모듬은 도깨비 탈을 쓰고 연희와 함께 사물놀이를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로 준비되어 있다.
군포문화재단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꽃피는 봄이 오면” 은 군포 철쭉동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새봄의 따스함을 가족과 함께 즐기고 느끼는 무대로 환상적인 명품 국악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992년 창단되어 2000년 이후 현재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군포시와 시민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아름답게 꽃피는 철쭉동산을 우리음악의 흥과 멋으로 그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7 군포 철쭉축제”의 일환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군포시민인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안소라 명창, 가야금 듀오의 정겨운 무대, 새봄을 노래하는 젊은 소리꾼 등이 함께해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또한 젊은 사물 연희단 으로 최정상에 위치해 있는 ‘난장 N 판’의 신명나는 신모듬은 도깨비 탈을 쓰고 연희와 함께 사물놀이를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로 준비되어 있다.
군포문화재단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꽃피는 봄이 오면” 은 군포 철쭉동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새봄의 따스함을 가족과 함께 즐기고 느끼는 무대로 환상적인 명품 국악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