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로 '통(通)하는 인문학' 수강생 70명 선착순 모집
음식이야기로 '통(通)하는 인문학' 수강생 70명 선착순 모집
by 안양교차로 2016.11.07
"국수를 말면서 인생을 말아 봅시다"
음식이야기로 '통(通)하는 인문학' 16일부터 재개, 수강생 70명 선착순 모집
의왕시가 시민에게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교육 기회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흥미로운 인문학 강좌인 음식 이야기로 ‘통(通)하는 인문학’ 수강생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
이달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내손동 의왕글로벌인재센터 글로벌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수강료는 1만2000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법정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두 6차례 진행될 통하는 인문학 강좌는 요즘 뜨는 주제인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수강생들이 그 속에 담긴 문화적 특성과 인간심리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 줄 예정이다.
이명희 건국대 교수와 조은상 전문강사가 ‘국수를 말다, 인생을 말다’, ‘인생은 밥심이 아니라 꽃심이다’, ‘귀신도 사람도 좋아하는 음식 옛 이야기’ 등의 재미있는 주제로 시민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7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 통하는 인문학의 수강 대상은 주민등록상 의왕시 거주자 및 의왕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다. 의왕시청 교육지원과 3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기타 강좌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31-345-2558∼9)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음식이야기로 '통(通)하는 인문학' 16일부터 재개, 수강생 70명 선착순 모집
의왕시가 시민에게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교육 기회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흥미로운 인문학 강좌인 음식 이야기로 ‘통(通)하는 인문학’ 수강생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
이달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내손동 의왕글로벌인재센터 글로벌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수강료는 1만2000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법정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두 6차례 진행될 통하는 인문학 강좌는 요즘 뜨는 주제인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수강생들이 그 속에 담긴 문화적 특성과 인간심리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 줄 예정이다.
이명희 건국대 교수와 조은상 전문강사가 ‘국수를 말다, 인생을 말다’, ‘인생은 밥심이 아니라 꽃심이다’, ‘귀신도 사람도 좋아하는 음식 옛 이야기’ 등의 재미있는 주제로 시민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7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 통하는 인문학의 수강 대상은 주민등록상 의왕시 거주자 및 의왕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다. 의왕시청 교육지원과 3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기타 강좌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31-345-2558∼9)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