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통 절벽, 급식체와 급여체

  • 이규섭 시인 / 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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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 제 10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 김재은 행복플랫폼 대표 /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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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눈물을 함께 흘릴 때

  • 한희철 목사 /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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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 정운 스님 /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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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 닮아가는 시간 여행

  • 강판권 교수 /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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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의 삶, 그늘의 마음

  • 김재은 행복플랫폼 대표 /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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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초롱꽃을 보러 가야겠다

  • 권영상 작가 /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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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은 느려 터져도

  • 김민정 박사 / 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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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품박’ 한가위

  • 이규섭 시인 /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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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 굿 나이트’ 그 희미한 지평선

  • 권영상 작가 /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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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 한희철 목사 /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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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자리가 삶의 완성이고, 행복의 목적지다

  • 정운 스님 /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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